적지않은 시간을 내어 도착한 메종드메르 자꾸 산속으로 들가서 이거 사기당한거 아닌가싶었다. 그나 살짝 고개를 처드는 순간 펼쳐진 바다풍광은 탄성을 절로 지르게했다..ㅋㅋ 서해안에 이런곳이 있다니.. 흠~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. 그녀와 친구와의 짧지만 결코 짧지만은 않았던 안락한 시간들. 좋은추억을 갖게됐다. 친절한 아자씨~ 담에 꼭 뵈여..^^ 빠빠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