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 막바지 가족여행으로 태안을 왔다가 하루 묵고 갑니다. 급하게 전날 전화했지만 신경써 주셔서 1박을 하게 되었네여 저희 부모님 과 우리아들이 굉장히 좋아햇습니다. 낚시는 못했지만 바다에 들어가 보고 조그만 물고기도 잡고... 즐거웠습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