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팽돌이네 여름휴가나기

식구들과 휴가를 가려고 많은 펜션을 찾던중 발견한 메종드메르 -최고 사진만 보고 와이프가 너무 멋지다고해서 아침10시에 일산에서 출발해서 2시에 펜션에 도착했다. 역시 사진그대로 넘 멋졌다. 처음에는 사장님의 무둑뚝한 설명에 약간 맘상함 ㅎㅎㅎ 근데 바베큐때 말씀하시길 십여칩을 똑같은 설명해야하니 이해해달란다 나같아도 ㅎㅎㅎ 첫날 해수욕장에 가서 몸 좀 담그고 만대항에서 조개구이랑 냉동대하를 사서 바베큐를 해먹었다 지금껏 중 단연최고 사장님이 직접 고기굽는법을 알러주시니 넘고마웠어요 사장님 근데 사장님이 넒 젊다 와이프가 본받으란다 잠깐 우울 성공한 이유를 조금은 알겠더라 넘 친절하다 세심한베려 최고 샴퓨가 젤 비싼 거다 이것만 봐도 역시나 연꼿축제에서도 한컷 넘 더워서 흑흑 내년에도 서해로 간다면 메종이다 ㅎㅎㅎ 사장님 또뵈요 {FILE:1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