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종드메르 짱!!

안녕하세요~^^

7월18일날 세이지방에 머물다가 왔는데요~

주말이라 차가 막힐것을 고려해 서둘러 나왔는데..

너무 일찍 도착해서 입실은 못하더라두 펜션주변에서 사진이라도 찍을까 하고 들어갔는데..너무나도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쥔장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요~

저희가 좀 많이 일찍 갔죠?^^;;

덕분에 짐도 모두 정리하고 해수욕도 신나게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~ 감사해요~~

펜션앞 경치도좋고 방도 너무너무 이쁘고.,, 계속 머무르고 싶었어요~ ㅋㅋ

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다녀간 펜션중에 가장 최고였습니다~~!!

또 놀러갈께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