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16,17일 메리골드 머물렀어요.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바닷가 앞이라 그런지 저녁에는 쌀쌀하더라고요 출발전날 저녁에는 쌀쌀할수도있다고 긴옷 챙기라는 사장님의센스... 입실전 더울까봐 미리 에어컨켜놓으시는 배려.. 방도 넓고 깨끗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. 다음 태안 갈때 또 찾아뵐게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