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주에 라벤더 객실 이용한 강영철입니다^^ 친절하신 주인내외분 덕에 편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쉬다 왔습니다. 호젓한 곳이었고 펜션 내부도 편안해서 저랑 여자친구는는 산책 한 번을 안 하고 방에만 처박혀 있었네요 ㅎㅎ 담에가면 솔향기길? 한번 산책해야겠습니다 번창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