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에 신나게 놀고 온 쌍둥이 엄마 입니다~ ^^ 많이 바빠보이셔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~~ 바쁘신 와중에도 두시간이나 걸려서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비어캔치킨 정말 감동이였어용 ^___^* 생각지도 못했던 이벤트여서 더 기뻤던것 같아요 친절하신 두 분 모습에 내집처럼 편하게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었다 왔네용~ 항상 건강하세요~~ 감사했습니다~